Choir Songs

예수님을 사랑 진정한 사랑 이런 거였구나. 예수님의 마음 따뜻한 마음 이런 거였어. 지치고 힘들었던 내 마음이, 사랑의 손길로 치료되었네. 가난했던 내 마음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졌네. 어둠 속에 빠진 나 사랑의 빛으로 밝게 비춰졌네. 이제 우린 아네 아름다운 세상 진정한 행복. 이제 우린 아네 주님의 크신 사랑 완전한 사랑.

우리는 빛을 나누는 기도용사. 사랑의 빛을 나누는 기도용사. 예수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며, 하나님의 빛으로 세상을 밝혀가자. 주님과 함께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말씀과 기도와 사랑의 파워. 우리들은 사랑의 빛을 나누기 위해 태어난 하나님의 기도용사. 우리모두 기도용사!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여러 나라의 땅을 그들에게 주시며 민족들이 수고한 것을 소유로 가지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아빠 너무나도 사랑해 엄마 정말정말 사랑해 하나님이 축복하는 우리 가족 나는 너무너무 (정말) 사랑해 아빠 손을 잡고 찬양하고 엄마 품에 안겨 말씀 듣고 우리 다 같이 기도할때 항상 나에게 해준 그 말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라 아가야 은혜롭게 잘 자라라 아빠와 엄마가 매일 기도하며 너를 돌보아 줄 테니까 아빠와 엄마가 매일 기도하며 언제나 지켜줄테니. 아가야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