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Nov
01Nov

하나님 세상을 만드실 때에 얼마나 설레고 기쁘셨나요
마치 엄마 아빠가 아기를 위해 예쁜 모빌을 사는 것처럼

낮에는 파랗게 밤에는 까맣게 하늘을 감싸셨으며
잔잔한 바다를 톡톡 건드려 춤을 추게 하셨으니

땅에는 꽃들로 하늘에는 별들로 예쁘게 반짝반짝
하나님 세상을 만드실 때에 얼마나 설레고 기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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