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세상을 만드실 때에 얼마나 설레고 기쁘셨나요마치 엄마 아빠가 아기를 위해 예쁜 모빌을 사는 것처럼
낮에는 파랗게 밤에는 까맣게 하늘을 감싸셨으며잔잔한 바다를 톡톡 건드려 춤을 추게 하셨으니
땅에는 꽃들로 하늘에는 별들로 예쁘게 반짝반짝하나님 세상을 만드실 때에 얼마나 설레고 기쁘셨나요